인물소개

권사, 변호사이다. 1999년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을 합격한 후 오랜 기간 동안 유산상속전문 변호사로 일했으며, Park &Asher의 파트너로 연방 및 주세 법률 계획, 비과세 유산 및 증여 상속계획, 세금분쟁 및 소송을 포함한 고객의 다양한 세금 및 유산상속을 담당하던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 유산상속 변호사로 일했다. 그 후 150여명의 변호사와 스텝으로 구성된 남가주 법률보조재단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관련 소송을 맡아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시니어, 저소득층을 위해 일하고 있다. 2018년 부에나팍 시의 시의원에 당선, 2020년에 부시장으로 승진, 2021년부터 2022년 동안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인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시장을 역임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다수의 무료 법률 클리닉 및 멘토십 프로그램을 주도해 차세대 리더 육성에 힘써 왔다.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대학 장학재단 이사로써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고등교육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남가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법률고문으로도 일했다.이렇게 지역사회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전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로부터 대통령 봉사상 금메달을 수여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학사 학위를, Golden Gate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뉴욕대에서 세금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저서로는 2011년 위즈덤 하우스에서 발행한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가 있다. 가족으로는 남편 Eugene Sung 변호사와 딸이 있다.

학력

• Golden Gate University School of Law 법학박사 학위
• 뉴욕대 세금법 석사 학위
•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학사 학위

수상

• 2016대통령 봉사상 금메달

경력

• 1999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합격
• Park &Asher 파트너 변호사
• 2018부에나팍 시의원 당선
• 2020부에나팍 부시장
• 2021 ~ 2022부에나팍 시장
•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 회장
•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대학 장학재단 이사
• 남가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법률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