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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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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경상북도 포항

데뷔년도1989년

데뷔내용시집 《이조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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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시집 《이조여인》(1989)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문학세계 신인상’(1992) 시 당선되고, ‘시와 산문’, ‘포항문학’ 등 문학지에 주로 시를 발표했다. 한동안 포항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사무관으로 명예 퇴직했으며, 허경태 철학논술교실, 파피루스학원을 운영하다 고대학원 진학지도실장, 대성N학원 논술연구소장으로 논술·구술·면접을 강의하면서 지역일간신문 객원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2013년부터는 지역일간지 대경일보 편집국장으로 일하다가 2019년 4월부터 경상매일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상무이사로 근무하면서 평생학습원, 도서관, 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고전인문학’, ‘대중 속 인문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대경일보 대표이사(편집·발행인)로 일하면서, 주말에는 등산여행을 즐기며 지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이조여인》, 《시인은 죽어서 바다가 된다》(공저), 논술서 《기초글쓰기》, 《갈래글쓰기》, 《기초논술》, 《실전논술》, 《대입주요논제 20》, 산문집 《세상사는 이치》, 《흰고독의 순간이 찾아올 때》, 《행복한 이기주의자》, 인문고전서 《고전오락-고전에서 얻는 다섯 가지 즐거움》, 《정신문화의 원류, 서원을 찾아서 1·2》, 칼럼집 《쉬지 않고 표현해야 사랑이다》, 《가진 자가 먼저 약자와 손잡는 사회》, 서평집 《행복한 삶을 위한 讀한 선물》 등이 있다.


수상

  • 1992‘문학세계 신인상’ 시 당선

경력

  • 허경태 철학논술교실 운영
  • 파피루스학원 운영
  • 고대학원 진학지도실장
  • 대성N학원 논술연구소장
  • 지역일간신문 객원 논설위원
  • 2013대경일보 편집국장
  • 2019.04경상매일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상무이사
  • 대경일보 대표이사(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