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리즈
유치원교사/원장
인물소개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필사를 통해, 긴 글쓰기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글이 친구가 되고, 내 삶이 글이 되는, 글을 쓰며 사는 삶이 외롭지 않을 것 같았다.’라고 회고한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27년 차 살아가고 있으며,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는 워킹맘이다. 인스타그램 @kwak_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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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리즈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필사를 통해, 긴 글쓰기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글이 친구가 되고, 내 삶이 글이 되는, 글을 쓰며 사는 삶이 외롭지 않을 것 같았다.’라고 회고한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27년 차 살아가고 있으며,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는 워킹맘이다. 인스타그램 @kwak_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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