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시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운 좋게 상도 여럿 받았다. 용기가 없어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다가 칼을 뺐다. 무라도 한쪽 자르기 전까지 후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