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무엘
국내인물문화예술인문화예술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타협하지 않는 예술가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작업하기 시작한 지 3년차가 된 작가다. “타협하지 않는 예술가”로 살아가려 너무 많은 것들을 보고 휩쓸리거나 색이 바라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사회의 보이지 않는 울타리에 갇혀 있는 게 싫어 작가의 삶을 꿈꿨지만 예술계에도 보이지 않는 정치적인, 사회적인 울타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타협하지 않고,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찾아가고, 본인만의 철학을,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예술가다. 진짜 예술을 하고 싶은 사람이다. 『나는 남겨졌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의 저자로, 공대 졸업하고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예술가로 전향한 사람이다. 늘 실패만 거듭해서 자칭 '실패전문가'라고 말하고 다녔다. 처음엔 글을 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3년 전 『나는 남겨졌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를 쓰고, 3년 전부터 표현하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표출 중이다. 그러면서 개인전 [망할놈의 예술을 한답시고]를 열었고, 지루한 전시를 타파하고, 자신을 표현하고자 '음악 작업'을 추가해 개인전을 열었다. 2023년에는 서울아트쇼, 인천아시아아트쇼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