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심리학자/상담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슬픔을 사랑하는 심리 상담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심리 상담을 공부했다. 밑미에서 ‘나를 껴안는 글쓰기’, ‘매일 다정한 쪽지 쓰기’의 리추얼 메이커로 활동 중이다. 〈밑미레터〉의 인기 코너 ‘고민 상담소’에서 따듯하면서도 실천적인 솔루션으로 많은 이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동네 책방들을 여행하며 함께 읽고 쓰면서 즐겁게 마음을 나누는 일에 푹 빠져 산다.
경력
- 밑미 ‘나를 껴안는 글쓰기’ 리추얼 메이커
- 밑미 ‘매일 다정한 쪽지 쓰기’ 리추얼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