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2016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서울에서 2016년도에 첫째로 태어나 4살때 부터 글을 읽고, 쓰기 시작했다. 낮에는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저녁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휴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9살이다. 겸손, 변화, 이해를 바탕으로 꿈을 이루는 멋진 작가가 되어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써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자 한다. 『친구가 생긴 자몽』은 첫 번째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