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출생2019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서울에서 2019년도에 둘째로 태어나 4살때 부터 글을 읽고 쓰기 시작했다. 매일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일상을 보내는 다정한 6살이다. 용기, 우정, 가족을 바탕으로 삶이 외롭지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용기와 자신감으로 그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친구가 생긴 자몽』은 첫번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