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식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대중음악가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영화감독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2014년 중식이 ’아기를 낳고 싶다니’, ‘여기 사람 있어요’로 데뷔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인디 뮤지션이며 같은 해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영화 ‘나는 중식이다’로 ‘심사위원 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2015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에 출연해 TOP4의 성적을 거두며 ‘중식이 밴드’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그 후로 꾸준한 활동을 해오며 ‘나는 반딧불’, ‘그래서 창문에 썬팅을 하나 봐’, ’Sunday Soeul’, ‘죽어버려라’ 등 많은 곡이 사랑받고 있다. 중식이 밴드의 핵심 인물인 중식이(정중식)는 2009년 ‘텅 빈 브라자’라는 밴드의 리드싱어로 데뷔하였고 이후 지금의 프로듀서인 우주비와 함께 ‘전파나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2012년까지 활동하였다. 2013년에 팀이 해체되며 ‘중식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중 ‘개미’라는 팀과 합류하여 ‘중식이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현재 멤버 중 기타와 베이스가 교체되어 중식이(보컬), 한우(드럼), 우자(베이스), 샘 사무엘(기타)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전파나무’로 함께 활동하던 우주비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수상
-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