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비오
초/중/고 교사
인물소개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손목이 가늘어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했다. 꿈을 찾아 이것저것 해봤지만, 잘하는 게 없었다. ‘잘하는 게 없는 사람이 그나마 할 만한 것은 공부’라는 아빠 말을 들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공부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래 앉아있는 습관으로 교사라는 직업까지 얻게 되었다. 출근해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퇴근해서는 읽고, 쓰고, 달린다. 천성이 게을러 뭐하나 진득하게 하는 법이 없지만, 이상하게 달리기는 꾸준히 하고 있다. 달리기를 통해 인생이 180도 변하진 않았지만, 하루가 조금 더 즐거워졌다. 저서로는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거북이도 달리면 빨라집니다』가 있다._작가의 말 instagram : @dove.uni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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