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46년04월05일
출생지평양직할시
인물소개
팔순을 바라보는 황혼의 나이에 재잘재잘 강물 흐르는 새들의 노랫소리에도 설레는 섬세한 서정과 감성으로 생을 돋을새김한다. 1946년 4월 5일 평양에서 태어나 충남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에서 성장했다. 1966년 제2의 인생을 열어 1남 5녀 연년생 6남매를 온갖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냈다. 마을과 농협의 부녀회장을 겸직하면서 활발한 활동과 공로로 수차례 표창을 받는 등 매사에 주체적으로 자신의 운명과 여정을 만들어가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독서로 삶의 여백을 채우다 우연히 다이어리에 그날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 삼십여 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졌다. 가슴 뭉클하고 눈시울 적신 사연마저도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生의 무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