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Yogini Michelle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피곤하게 철저한 사람이다. 새벽과 아침에는 요가 강사로, 오후에는 영어학원 강사로, 저녁에는 오롯이 두 아이의 엄마로 사는 시간 쪼개기의 여왕이다. 틈틈이 글을 쓰며 틈틈이 위스키를 마시는 사람. 엉겅퀴에게 있어 ’글을 쓴다는 것’은 ‘세상을 향해 사랑을 드러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자멸하는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거울을 보는 행위‘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