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송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종교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불교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오래도록 수행하면서 불교와 과학을 아우르는 공부를 해나가고 있다. 현대 물리학과 불교 사상을 두루 관통하며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둘이 아님을 체득하고, 이 세계에 대한 상식적 이해를 뛰어넘어 불교 사상을 통해 물리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