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수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작가라는 말보다 ‘글쓰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에디터이다. 〈소셜뉴스〉, 〈선으로 가는 길〉 등 여러 언론사와 로컬 콘텐츠 기업 ‘더웨이브컴퍼니’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독립영화잡지 〈시선일삼〉과 〈인덱스〉, 독립문학잡지 〈펄프〉에 필진으로, 〈나디오-나를 위한 오디오〉에서 오디오 에세이 작가로 참여했다. 현재 글쓰기, 인문학 강의와 함께 영화 웹진 〈시네마 시선〉 필진으로 활동 중이고 뉴스레터 〈OTT연구소〉를 발행하고 있다. 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독학으로 마스터한 타로를 봐준다. 이야기하기를 좋아해 영화 모임 〈담화관〉 호스트를 비롯해 여러 모임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강원도 원주에서 〈원주커피클럽〉을 만들고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강의, 칼럼 기고, 인터뷰, 브랜딩 등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언젠가는 ‘글쓰는 행위’만으로 밥벌이가 되었으면 하는 꿈을 꾸면서 프리랜서 글쟁이로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 분투하며 생존 중이다.
경력
- 〈소셜뉴스〉, 〈선으로 가는 길〉 근무
- ‘더웨이브컴퍼니’ 에디터
- 독립영화잡지 〈시선일삼〉과 〈인덱스〉 필진
- 독립문학잡지 〈펄프〉 필진
- 〈나디오-나를 위한 오디오〉 오디오 에세이 작가
- 영화 웹진 〈시네마 시선〉 필진
- 〈원주커피클럽〉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