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춘천에서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힘나는 말을 건네며 하루를 시작한다. 스스로에게 해 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서를 읽는 모든 이가 스스로에게 예쁘고 좋은 말을 건네며 자신을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다정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란다. 인스타그램 @jaehyungs_owner/re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