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일러스트레이터다. 지금의 아이들과 예전에 아이였던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서로 돌려보며 웃고, 떠들고, 감탄하며 미지의 세계를 꿈꾸기를 희망한다. 아이들의 상상과 그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그림책에 담아내고 싶다. 첫 그림책으로 「엄마와 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