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소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밸런싱 아티스트다. 이 세상에 무너지지 않는 중심은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누구보다 빨리 깨달음을 얻고 멋진 스님이 되려 했지만 깨달음은커녕 여전히 방황 중이다. 비보잉에 심취해 30년 가까이 춤을 췄고, 마음의 번뇌를 이기지 못해 군대에선 탈영까지 했다. 지금은 종종 무언가를 쌓으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돌 하나를 세우기 위해 수십 번, 수백 번 무너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우리 인생도 결국 그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이없는 실패와 창피한 좌절의 순간에도 “무너지는 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