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어린 시절 시인을 꿈꾸었으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인사 관련 분야에서 22년간 근무해 왔다. 이제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며, 오랜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기쁨을 통해 순리와 긍정의 힘을 깨닫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나눔 속에서 인생 후반을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