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별님
국내인물사회학자잡지편집자/에디터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이름에 ‘패션 에디터’를 달고 자기소개를 한 지 12년 차다. 패션 잡지에 매료되어 패션 에디터가 됐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성을 고민하며 편집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종종, 아니 자주 고통도 함께한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에서 여러 캠페인과 이슈에 맞춰 다양한 비주얼 화보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현재는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으로서 트렌디한 패션 뉴스와 취재형 콘텐츠, 인터뷰 같은 에디토리얼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든다. 인스타그램 @ohstarrr
경력
-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