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스스로 삶을 돌아보면 늘 주류보다 비주류에 가까웠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을 많이 봐왔고, 그런 것들이 이번 소설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삶의 작은 문턱에도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