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2004년 잘 다니던 외국계 회사의 팀장을 그만두고 삼성생명으로 이직해 보험영업으로 뛰어들었다. 입사 후 17년 동안 매월 평균 12건 이상의 계약을 하며 현재까지 행복하게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 중국 선교에 대한 꿈의 일환으로 2006년 9월~11월까지 삼성생명 최초로 중국에 있는 삼성생명 지사에 파견되어 현지 북경 지사의 Set-up 과정에 참여해 300여 명의 FC를 코칭, 강의했다. 귀국 후 2008년부터 4년 6개월 동안 17명의 팀원과 함께 150여 개 팀 중 상위 5위권 이내를 유지했다. 2012년 7월, 자녀들의 홈스쿨링에 집중하기 위해 부지점장의 자리를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생명에 입사하는 신입 컨설턴트들에게 보험영업의 진수를 알려주고자 입문 강의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경력

• 삼성생명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