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림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말괄량이 40대, 순수함이 아직 좋은 철없는 어른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일상의 힐링이자 취미는 식물 키우기라고 한다. 정성을 다해도 살아남은 식물은 두세 개 남짓이라나 때론 이별하는 식물로 속상할 때 있지만 도전은 멈출 수 없다고 한다. 오늘도 새로이 산 식물 분갈이에 심취 중이라고도 전했다. 글 쓰는 자체가 행복이라고 한다. 행복은 흘러가야 한다고 그래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녀에겐 영혼을 위로하는 따뜻한 글을 쓰는 게 소망이다. 자신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세상이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한다.
![[국내도서] 낭독하기 좋은 날](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992365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