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인물&작품
  2. 메인

류이

방송작가연극연출가
공유하기 아이콘공유하기 아이콘
수상2002년 환경시민상

인물소개

다큐멘터리 작가, 감독, 마당극 연출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21년 4월부터 5년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00여 가족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왔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시민사회에 알리기 위해 《숨; X》 마당문학 3부작과 다큐멘터리 3부작을 만들고 있다. 1976년 최초의 마당극 〈허생전〉을 기획하고, 1980년 〈노동의 횃불〉을 구성 연출하며 ‘새로운 연극’ 마당극운동을 주장하였다. 1982년 청계피복노동조합과 영등포산선 노동자문화교실에서 즉흥 극놀이 쌓기를 통한 마당극 공동창작 방법론을 선보였다. 1983년 ‘대동놀이를 위하여’ 논문을 발표하고 서울대학교 대동놀이, 고려대학교 ‘안암 대동놀이’를 지원했다. 이후 15년 간 전국의 대학가에서는 마당촌극, 창작민요와 풍물, 그리고 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하는 대동제가 공동체문화를 이끌었다. 1984년 민요연구회를 조직하여 일노래를 중심으로 하는 민요부흥운동을 이끌며, 독립군가를 새롭게 조명하여 유행시키고 ‘저 놀부 두 손에 떡 들고’, ‘우리 것이다’, ‘노동의 새벽’, ‘돌아가리라’와 같은 창작민요운동의 음악PD 역할도 했다. 1985년에 노동운동에 투신하여 서울노동운동연합을 함께 조직하고 전국적 연대를 구축하는 일을 했다. 서울노동운동연합은 1987년 노동운동의 합법화 국면에서 서노협-전노협-민주노총으로 발전하는 데 역할을 했다. 1990년에 민중정당건설전국노동자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아서 민중당 창당에 앞장섰다. 민중당 당기관지위원장으로 일했다. 2005년 시민방송 RTV에서 〈NGO가 간다〉 앵커를 하며 공동체 미디어운동을 시작했다. 2012년 큰글편집위원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큰글’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창작과비평사 실천문학사와 함께 큰글책을 기획 보급했다. 2013~2017년 5년간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예술감독으로 마을극장과 공동체 미디어축제를 만들고, 〈학산마당극놀래〉를 기획했다. 수상 이력으로는 환경시민상(2022), 문화체육관광부 가상현실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2001), 제1회 서울대학교 대학논문상(1976) 등이 있다.

0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류이 | 방송작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