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민더마켓
인물소개
미국 텍사스의 대형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하며 복리의 힘을 접했고, 2019년 몇 편의 유튜브 영상을 계기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추천 종목에 흔들리고 루머에 의존하며, 작은 변동성에도 불안해하는 전형적인 초보 투자자의 길을 걸었다. 정보는 넘쳤지만 판단의 기준은 없었고, 매수와 매도는 늘 감정에 가까웠다. 전환점은 2020년 봄, 코로나로 세상이 멈췄던 시기였다. 미국에서 수강하던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자가격리 동안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읽기 시작했다. 1977년부터 이어진 기록을 따라가며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같은 시장 붕괴 속에서 투자 대가들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차분히 탐구했다. 그 과정에서 투자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원칙’임을 깨달았다. 회계사로서 숫자와 구조를 다뤄온 시선은 자연스럽게 투자 방식으로 향했고,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생존을, 종목 추천보다 판단 기준을 중시하는 투자 철학으로 굳어졌다. 그 결과 6년간의 투자 경험은 누적 수익률 1,000%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과거의 자신처럼 남의 말에 흔들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가 아니라, 누구나 자기만의 기준으로 시장을 건너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 〈타민더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을 집필했다. (유튜브 | 타민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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