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
웹툰작가
인물소개
동물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웹툰작가. 서울 한복판에서 태어났지만 동물들과 시골에서 사는 게 어려서부터 늘 꿈이었기 때문에 은퇴한 부모님을 따라 20대 중반에 귀농했다. 단짝 친구였던 나이 든 반려견은 넓은 풀밭을 누리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고 지금은 귀여운 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대학생일 때는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한자 자격증을 획득할 정도로 열심이었지만 학생들을 바람직하게 가르칠 능력이 될지 확신을 못 해 진로를 바꿨다. 그림은 전공한 적 없었지만 창작하는 기쁨에 빠져 도전한 결과, 부모님과 귀농한 이야기를 그려 낸 〈도시소녀 귀농기〉(2019, 들녘)로 데뷔하게 됐다. 그 이후 환경 웹툰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2021, 리디북스) 등 시골이나 자연을 다룬 작품들을 주로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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