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빈
환경운동가
인물소개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이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다 4학년 때 졸업장을 거부하고 기후운동에 뛰어들었다. 기후 위기를 직면한 이후 삶의 BAU(Business As Usual: 현상 유지라는 뜻으로 기후 정책 용어 중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함)를 벗어나겠다는 이유에서였다. 2021년 한국의 베트남 석탄 발전소 수출 반대 행동 이후 4년여간 재판을 마치고 청년기후긴급행동 멤버들과 함께 〈법정에 선 기후 활동가들: 붕앙재판 여정기〉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국내 마지막 석탄 발전소가 건설된 강원도 삼척에서 생활하며 석탄 발전소의 조기 폐쇄와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삼척과 같은 소도시에 정착해 지역 공동체를 함께 일구어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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