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제 린저Luise Rinser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독일작가
출생1911년04월30일
사망2002년03월17일
출생지독일
데뷔년도1941년
데뷔내용파문
인물소개
전후 독일의 가장 뛰어난 산문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토마스 만(Thomas Mann)으로부터 시대악과의 싸움에서 뛰어난 용기를 보인 작가라고 평가받았으며, 시몬느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와 더불어 현대여성계의 양대산맥으로 일컬어진다. 처녀작 《파문》을 비롯하여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생의 한가운데》 《다니엘라》《완전한 기쁨》《검은 당나귀》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작품세계는 여인의 사랑과 적극적인 사회참여 등을 기독교적 질서와 조화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학력
- 뮌헨대학교 교육학 심리학과 졸업
수상
- 로즈비타 기념메달
- 하인리히 만 문학상
- 엘리자베스랑게서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