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히라 미쓰요Mitsuyo Ohira
국외인물법조인법학자
출생1965년10월18일
출생지일본
데뷔년도1996년
데뷔내용사법고시 합격
인물소개
1965년 10월 18일 생.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당한 왕따를 견디지 못하고, 중학교 2학년 때 할복자살을 기도한다. 그후 자포자기 심정으로 비행을 일삼는다. 열여섯 살 어린 나이에 야쿠자 보스와 결혼하고 등에 문신을 새긴다. 이혼으로 6년 동안 몸담았던 야쿠자 세계를 떠나 호스티스로 전전하며 폭음을 일삼는 나날을 보내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난다. 그 이후 한자도 제대로 못 읽는 실력으로 공부에 매진하여 공인중개사, 사법고사 자격 시험에 연달아 합격하고, 마침내 스물아홉 살에 '일본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는 사법고시에 합격한다. 현재 그녀는 변호사로서 비행 청소년 갱생에 온 힘을 쏟고 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최초의 여성 오사카 시 부시장을 역임하였다. 2006년에 결혼, 딸 하루카를 출산하였다. 2009년 현재 류코쿠대학교 객원교수이다. 저서로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새출발을', '친구야, 너라면 어떻게 할래?' 등이 있다.
학력
- 1990통신대 법학과 졸업
경력
- 1996일본 사법시험에 합격
- 1996오사카 청소년문제 협의회 특별위원
- 2003 ~ 2005오사카 시 부시장
- 류코쿠대학교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