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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

츠지 히토나리Tsuji, Hitonari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소설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본작가

출생1959년

출생지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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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세이조 대학을 중퇴하였다. 에쿠니 가오리와 함께한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우안 1·2』 외에 한국 작가 공지영과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썼다. 그 외 장편소설 『안녕, 언젠가』, 『태양을 기다리며』, 『백불白佛』, 에세이집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단편집 『아카시아』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왔다. 1989년 『피아니시모』로 제13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등단하였고,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아쿠타가와상, 1999년 『백불白佛』로 페미나상을 각각 수상했다. 록밴드 에코즈ECHOES의 보컬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영화 〈천 년 여인千年旅人〉, 〈부처〉, 〈필라멘트〉에서 감독 및 각본과 음악을 담당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뮤지션, 영화감독으로서는 ‘츠지 진세이’라는 이름을 쓴다.


수상

  • 1989스바루문학상
  • 1997아쿠타가와상
  • 1999프랑스 훼미나상

경력

  • 1981록밴드 'ECHOES' 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