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푸익Manuel Puig
현대소설가
인물소개
193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북서쪽 헤네랄 비예가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56년 이탈리아 협회의 장학금을 받아 로마의 치네치타 실험영화센터에 입학하였다. 시나리오를 쓰지만 별 주목을 받지 못하여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자연히 영화와 문학 작품을 연결시키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74년 멕시코로 망명했으며 뉴욕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가 다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90년 아홉 번째 소설을 쓰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첫 소설 '리타 헤이워스의 배반'(1958)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프랑스 '르 몽드'지의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두 번째 소설 '색칠한 입술'(1969) 역시 고국에서는 판금되었으나 외국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사건'(1973)은 페론을 패러디한 것으로 푸익은 에바 페론의 암살 리스트에 오른다. 1976년 발표한 '거미여인의 키스'가 대표작으로 꼽히며, 그 외 작품으로 '천사의 음부'(1979), '이 책을 읽는 자에게 영원한 저주를'(1980), '보답받은 사랑의 피'(1982), '열대의 밤이 질 때'(198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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