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사Shan Sa
중국작가
수상'바둑 두는 여자'로 공쿠르 데 리쎄앙 상
데뷔1997년 천안문
인물소개
'파리의 태양'이란 프랑스 문단의 격찬을 받으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샨사는 1972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시를 쓰기 시작하여 9세에 첫 시집을 출간, 중국의 예술 신동으로 성장한 그녀는 1989년 '장래가 촉망되는 베이징의 별'로 선정되었다. 천안문 사태로 격변의 시기를 맞던 1990년, 프랑스 정부의 장학금을 받고 파리에 입성, 파리 가톨릭 인스티튜트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프랑스어를 공부한 지 7년만인 1997년 프랑스어로 첫 소설 <천안문>을 써서 발표하였고, 1999년 두 번째 장편소설 <버드나무의 네 가지 삶>을 발표하였다. 세 번째 발표작 <바둑 두는 여자>는 프랑스의 고등학생들이 가장 읽고 싶은 책으로 선정하는 <공쿠르 데 리쎄앙 상>을 수상하였고, 2001년과 2002년 프랑스 독서계에 '샨사 열풍'을 가져왔다. 프랑스 굴지의 두 출판사의 법정 분쟁으로 발표 전부터 화제를 뿌렸던 <여황 측천무후>는 탐미적인 시적 표현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2003년 시즌 최대의 성공작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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