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ge
국외인물만화가아동만화가
출생1907년05월22일
사망1983년03월03일
출생지벨기에
데뷔년도1923년
데뷔내용벨기에 보이스카웃잡지에 만화 연재
인물소개
1907년 5월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이다. 대표작은 '탱탱의 모험' 시리즈이다. 1983년 3월 3일 세상을 떠났다.『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다.『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르쁘띠벵티엠』에 연재하기 시작해 1930년 첫권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다. 그 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부가 팔리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세계 최고의 교양 만화로 꼽히고 있다. 또한 프랑스 대통령 드골이 "나의 유일한 라이벌은 땡땡이다"라고 찬사를 보낼 만큼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에르제를 위해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초상화를 그렸고, 벨기에 우주 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졌다.
학력
- 생 보니파스(Saint Boniface) 졸업
경력
- 1923보이스카우트 잡지 '벨기에 보이스카우트(LE BOY-SCOUT BELGE))'에 만화 연재
- 일간 신문인 '20세기(Le Vingtieme XXe Siecle)' 신문의 예약 구독부에서 근무
- 1926 ~ 1927군복무
- '20세기'의 주간 어린이용 부록 잡지의 편집장
- '20세기'에 '소비에트에 간 탱탱' 연재
- 친독 성향의 신문 '저녁(Le soir)'에 '황금 집게발 달린 게' 연재
- 1942'신기한 별똥별' 출간
- 에르제 스튜디오(Studios Herge)를 설립 운영
- 1960'티베트에 간 탱탱' 완성
- 1963'카스타피오레의 보석'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