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심리학자/상담학자
출생1856년05월06일
사망1939년09월23일
출생지오스트리아
인물소개
마르크스, 니체 등과 함께 현대의 3대 혁명적 사상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사망한 지도 꽤 오래되었고 그동안 뇌 의학을 비롯해서 생화학, 생명공학 등이 눈부시게 발달한 결과, 정신분석학 이론 중 많은 부분이 정당성을 주장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신에 관한 학문, 실험 및 치료 등 모두가 인간의 정신적 사고와 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특정한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참조하지 않을 수 없다. 1856년 5월 6일 모라비아의 프라이베르크에서 유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의대를 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다윈의 ≪종의 기원≫과 괴테의 ≪자연≫에 대한 독서 때문이었다. 대학에서 브뤼케 교수의 지도를 받으면서 해부학과 생리학에 심취했다. 1885년 파리 살페트리에르 병원장 샤르코 밑에서 장학생으로 약 5개월간 연구하면서 히스테리와 최면술에 특히 관심을 가졌는데, 이것은 장차 정신분석학을 창안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동기가 된다. 1886년 개인 병원을 개원하고 신경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치료와 동시에 정신 신경증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논문을 발표했다. ≪꿈의 해석≫과 ≪정신분석학 입문 강의≫ 등 두 권의 방대한 저서를 출판하면서 심리학을 넘어서 메타심리학으로서의 정신분석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독자적으로 창안하게 되었다. 1906년에는 카를 구스타프 융이 정신분석학의 신봉자가 되었으나 1914년 융은 리비도 이론이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에 반대해 결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자신의 정신분석학을 계속해서 연구하면서 ≪쾌락 원리의 저편≫(1920), ≪자아와 이드≫(1923), ≪환상의 미래≫(1927), ≪문화에서의 불안≫(1930) 등을 출판했다. 1938년 딸 아나 프로이트와 함께 히틀러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런던으로 망명했다. 1923년부터 1939년 죽을 때까지 16년 동안 서른세 번에 걸친 구강암 수술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연구와 저술에 온 생애를 바쳤다. 이론을 기초로 삼아 독자적인 정신분석학을 전개시킨 인물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프랑스의 현대 정신분석학을 통일한 자크 라캉이 있다.
학력
- 빈 대학 의학부
경력
- 1885파리 살페트리에르 병원 근무
- 1908국제 정신 분석학회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