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사바토Sabato Ernesto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
출생1911년
출생지아르헨티나
인물소개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1941년 잡지 <수르 Sur>에 글을 기고함으로 작품 활동 시작.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젊어예루살렘상'을 수상했다. 1983년, 아르헨티나 민선 대통령 라울 아폰신은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주로서 국내외의 추앙을 받았던서는 수학연구를 하는 한편 전위예술운동과 좌익운동에도 참가하였다. 라 플라타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파리 퀴리 연구소와 MIT에서 연구하였다.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라 플라타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다가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1945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市)상'과 '아르헨티나 작가협회 대상'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메디치상', 스페인계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상'과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상', ' 국민작가 사바토를 '국가 실종자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다. 1989년 9월 20일, 사바토는 '국가 실종자 위원회'를 대표해 대통령 알폰신에게 군정의 잔학상을 폭로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2개월 후 <더 이상은 안 돼(Nunca Mas)>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고, 초판 40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문필가로서, 현실 개혁의 전도사로서 활동하다가 절필을 선언한 뒤 초현실주의 화가로 변신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 <터널>(1948), <영웅과 무덤에 관해(영웅의 무덤에서)>(1961), <말살자 아바돈>(1974)와 에세이 <이설>(1953), <작가와 그의 환영들>(1963), 비평서 <인간과 우주>(1945) 등이 있다.
학력
- 라 플라타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
- '국가 실종자 위원회 위원장
- '국가 실종자 위원회 위원장
수상
- 1945부에노스 아이레스 시(市)상
- 아르헨티나 작가협회 대상
- 미겔 데 세르반테스상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상
경력
- 파리 퀴리 연구소와 MIT에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