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Thomas Moore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철학자
국외인물종교인신학자
인물소개
세계적인 신학자, 철학자, 영성지도자, 심리치료사이다. 그는 융 심리학, 원형 심리학, 신화, 상상력, 예술 분야에서 많은 글들을 발표해 왔다. 그가 펴낸 책에는 '영혼의 친구', '영혼의 종교', '마음의 교육', '묵상', '영혼이 깃든 성', '섹스의 영혼', '상상의 의례' 등이 있다. 그는 제임스 힐먼의 작품을 한 데 모아 '푸른불'을 역기도 하였다. 무어는 카톨릭 수사로 12년을 살기도 하였다. 드폴대학교에서 음악과 철학을 배웠고, 미시간대학교에서는 음악학석사를, 윈저대학교에서는 신학석사를 받았으며, 시러큐대학교에서는 종교학으로 철학박사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북아메리카와 유럽등지에서 가장앞서가는 강사로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학력
- 시러큐대학교 철학박사
- 윈저대학교 신학 석사
- 미시간대학교 음악학 석사
- 드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