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카울리Joy Cowley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36년
출생지뉴질랜드
인물소개
뉴질랜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5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책도 많이 썼지만, 어렸을 때는 글 읽는 법을 배우느라고 무척 고생했다고 한다.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책을 많이 쓰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한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조이 카울리를 무척 좋아한다. 60번째 생일을 기념으로 번지점프를 했다는 이 호기심 많은 작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여러 마리의 고양이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위시 워시 아줌마>, <아가판투스와 짖기 대장>들과 같은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