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미야Miya Moro
국외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
출생지대만
인물소개
일본 사이타마 출신인 모로 미야는 대만 가오슝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갔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중국 정저우 대학에서 유학했다. 물병자리의 책벌레이며, 중국어와 일본어의 다리 역할을 하고자 번역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미야'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문화 이야기'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 일본'이 있고, 번역서로는 '난 멍청한 남자가 좋다', '치마속의 비밀', '쇼핑에서도 더 이상 희열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 '음양사'가 있다.
학력
- 정저우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