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뉴웨이브 경제 잡지《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으로, 지난 2년간 미국 각지에서 단독업자, 임시직, 그리고 초소형사업자 수백 명과 그들의 삶과 노동에 관해 직접 인터뷰한 결과를 이 책으로 담아냈다. 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의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랜시스코일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一人) 옹호 집단"(《뉴욕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지) 등으로 불리고 있다. 경제,기술,노동에 관한 기사,평론,서평을《패스트 컴퍼니》,《뉴욕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 등에 기고하고 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백악관에서 부통령 앨 고어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일했던 것이 그의 마지막 직장 생활이었다. 현재는 워싱턴 D.C.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를 운영하면서 전세계의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력

• 뉴웨이브 경제 잡지《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
• 1995 ~ 1997백악관에서 부통령 앨 고어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