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Ryunosuke Akutagaw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892년
사망1927년07월23일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892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이쇼 시대에 활약한,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도쿄제국대학 영문과 재학생 시절 동기들과 함께 창간한 잡지 《신사조》에 〈코〉를 발표해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을 받으며 단번에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동서양의 역사와 고전에서 가져온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의 모순된 심리, 예술을 향한 열망 등을 그린 작품을 많이 남겼다. 초기에는 〈라쇼몬〉, 〈마죽〉 등 인간 내면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그려낸 작품이 많고, 중기는 〈지옥변〉, 〈희작삼매〉 등 자신이 추구한 예술지상주의가 드러나는 작품이 많다. 만년에는 〈어느 바보의 일생〉, 〈톱니바퀴〉, 〈갓파〉, 〈암중문답〉, 〈점귀부〉 등 주로 자기 고백적인 작품을 발표했다. 삶에 대한 회의, 발광에 대한 불안, 잦은 발병 등으로 결국 서른다섯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8년 후, 친구이자 문예춘추 대표였던 기쿠치 간이 그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아쿠타가와 상을 제정하였고, 지금까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매년 신인 작가에게 수여되고 있다.
학력
- 도쿄제국대학 영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