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리시 리스펙토르Clarice Lispector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
출생1920년12월10일
사망1977년12월09일
인물소개
지은이 리스펙토르는 기자, 작가, 외교관 부인, 주부로서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다.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생후 두달 만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을 가 대부분의 유년시절을 북동부에서 보냈고, 이후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하였다. 그녀의 출생에 관해서는 1921년, 1925년 등 작품 못지않게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작가 본인은 출생에 대해 침묵하였다. 그러나 작가의 입학기록부 등에 따라 1920년 12월 10일생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태리에 머무르던 1944년 처녀작 <야성으로 돌아갓>로 그라사 아랑냐 상을 수상하였고 뒤이어 <어둠 속의 사과> <단편들>
수상
- 1944그라사 아랑냐 상
- 황금 돌고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