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Jessica Ottenweller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제시는 아홉살 때 <말해도 괜찮아>를 처음 썼다. 열한 살이 됐을 때 글을 다듬고 글에 맞는 그림을 그렸다. 제시는 수공예, 재즈댄스, 체조를 좋아하고, 앞으로 댄스 강사나 해양 생물학자가 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