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에이지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892년
사망1962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892년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고등소학교(지금의 중학교) 중퇴 후 세무서의 급사, 부두의 잡역 등을 전전하다가 작업 중의 사고를 계기로 19세에 상경했다. 이후 화가, 기자 등을 거쳐 고단샤(講談社)의 각종 현상소설에 입선하면서 키지로(雉子郎)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의 국민 문학 창달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1960년에 '문화훈장'을 받았고, 1962년에는 '마이니치예술대상'을 수상하였다. 1962년 생을 마쳤고, 죽음 이후 요시카와 에이지상 및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2006년 현재 東京 靑梅시에는 '요시카와 에이지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미야모토 무사시', '삼국지', '대망', '대인' 등이 있다.
수상
- 1960문화훈장
- 1962마이니치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