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플라스Francois Place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출생지프랑스
인물소개
1957년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났다. 에스티엔느에서 시각표현을 공부하고, 전집에 삽화를 그리면서 일을 시작했다. 주로 아동, 청소년 도서의 삽화를 그렸으며, 1992년에 지은 <최후의 거인>으로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아동 부분 대상,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 선정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1996년 <아마조네스의 나라에서 인디고 섬까지>를 출간. 'Livres Hebdo'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상(1996), 리모주 도서축제 10~14세 아동도서 상, 프랑스 국영 방송국의 아동 픽션 상(1997), 이태리 볼로내 도서전 라가치 상(1998) 등을 수상했다. 생동감 넘치는 섬세하고 따뜻한 화풍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투덜이 그룸프>, <안개 숲의 왕>, <잔지바르의 난파>, <보물섬> 등의 삽화를 그렸다.
학력
- 에스티엔느 시각표현 공부
수상
- 1992'최후의 거인'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아동 부분 대상 수상
- '최후의 거인'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 선정
- 1996'아마조네스의 나라에서 인디고 섬까지' 'Livres Hebdo'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상 수상
- '아마조네스의 나라에서 인디고 섬까지' 리모주 도서축제 10~14세 아동도서 상 수상
- 1997'아마조네스의 나라에서 인디고 섬까지' 프랑스 국영 방송국의 아동 픽션 상 수상
- 1998'아마조네스의 나라에서 인디고 섬까지' 이태리 볼로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