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넷 월스Jeannette Walls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소설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영미작가
글을 쓴 저넷 월스는 MSNBC의 정기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작가 존 테일러와 결혼해서 버지니아에 살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유리 성>은 출간 직후부터 세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저넷 월스의 처녀작이자 스테디셀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