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바스티안 피체크Sebastian Fitzek
국외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공포/추리소설작가
출생1971년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글을 쓴 제바스티안 피체크는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저작권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티븐 킹, 존 그리샴, 존 카첸바크 등의 스릴러 작품을 애독하며, 특히 토마스 헤리스의 <양들의 침묵>에 매료되어 인간의 심장을 움켜쥐고 뒤흔드는 긴장감과 반전의 요소를 습득하는 데 매진했다. 피체크는 유럽 고품격 스릴러 <테라피>로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전세계 14개국에 출판권 계약을 체결했을 뿐 아니라, 곧 영화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광분의 게임>은 영화판권이 먼저 판매되는 기현상을 낳은 데다, 출간 즉시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현재, 새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