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먼 맥카시Colman McCarthy
국외인물사회학자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인물소개
'우리가 아이들에게 평화를 가르치지 않는다면 누군가 우리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르칠 것입니다.' 콜먼 맥카시는 이런 믿음으로 20년 넘게 평화 수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원래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였던 그는 1982년 워싱턴 D.C에 있는 '담장없는 학교'라는 가난한 공급 고등학교에서 1일 교사로 글쓰기를 가르치게 된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소년원, 가난한 공립학교, 부유한 지역의 사립학교, 여러 대학교와 로스쿨 등에서 5천 명이 넘는 학생들을 만나며 20년 넘게 평화와 비폭력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워싱턴포스트'를 그만두고, 비영리 기관인 '평화교육센터Center for Teaching Peace' 소장으로서 평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평화:비폭력에 관한 에세이 모음', '평화의 방해자', '내적 동반자'가 있다.
경력
-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
- '담장없는 학교' 1일 교사로 글쓰기 수업
- '평화교육센터Center for Teaching Peace'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