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D. 슈미트Gary D. Schmidt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미국
인물소개
미국 미시건 주 캘빈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D. 슈미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그 가운데 '고래의 눈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은 2005년에 뉴베리 영예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영예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영예상을 받았다. 지금은 부인과 여섯 자녀와 함께 미시건 주 알토에 있는 농장에서 지내며 장작을 패고, 텃밭을 일구고, 글을 쓰고, 야생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끔은 바닷바람이 내륙까지 불어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큰 바위 얼굴', '수요일의 전쟁', '고래의 눈' 등이 있다.
수상
- 2005'고래의 눈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뉴베리 영예상
- 2005'고래의 눈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 마이클 L. 프린츠 영예상
- 2008'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 뉴베리 영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