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룬 멥스Gudrun Mebs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44년
출생지네덜란드
인물소개
'독일 아동 문학상'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어린이 도서상',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독일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배우 학교에서 공부를 하였고, 18세 때 첫 공연을 하여 평론가들이 주목하는 배우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죽음에 관한 한 이야기인 '작별 인사'는 사실적인 이야기의 전개,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 주어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구두룬 멥스의 작품으로는 '일요일의 아이',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갈 테면 가 봐' 들이 있다.
학력
- 연기학교
수상
- 독일 아동 문학상
- 오스트리아 어린이 도서상
-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