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광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중국작가
출생1952년
출생지중국
인물소개
1952년 지린 성 퉁화 시 출생.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소설가. 지린대학에서 선진先秦 문학을 전공했으며 지린 성 연극연구소에서 근무한 바 있다. 현재는 전업작가로 베이징에 거주하고 있다. 본명으로 <몸부림> <혈겁> <종이학>등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 <몸부림>은 TV 극본'해바라기의 수난'으로 각색되어 중, 일 합작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그리고 ‘슝무熊沐’라는 필명으로'여인국기', '광객미화', '구중음양기'등 20종 40권의 무협소설을 써 국내외에서 널리 인기를 얻었다.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에 33권의 판권을 판매함으로써 유명 평론가 왕간王干은 그를 ‘중국 대륙의 김용’이라 칭했다. 최근 그는 2002년부터 40종 완간을 목표로 역사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현재 완성된 작품은'진시황의 한''호부' '악비와 진회''서시의 눈물''공자''사마천'등 총 6종이다. 이중에서'호부'는 베이징 진텐디 영화사에서 장편 드라마 극본으로 각색하여 한국 가수 비 등 한류 스타를 주연으로 캐스팅해 제작할 계획이다.
학력
- 지린대학 선진문학 전공
경력
- 지린 성 연극연구소
- 전업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