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 베아Ishmael Beah
현대수필가
인물소개
이스마엘 베아Ishmael Beah는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났다.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열두 살 소년 이스마엘은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하지만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나선 길에 뜻밖에도 소년들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유니세프(UNICEF)의 도움으로 전쟁터를 빠져나온 이스마엘은 열일곱살이 되던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유엔(UN) 국제학교에서 고교 과정을 마쳤고, 2004년 오벌린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국제 인권감시기구인 ‘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했으며, 유니세프에서 주관하는 ‘소년병 근절을 위한 국제회의’에도 여러 차례 연사로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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